쉘부르의 우산
2018. 5. 23. 프랑스 노르망디 해협의 작은 항구도시 쉘부르쉘부르 우산가게 딸 주느비에브와 자동차 정비공인 기는 연인사이로 서로의 미래를 약속하고 딸을 낳으면 이름을 "프랑수아즈"로 짓기로 한다주느비에브의 어머니(에므리 부인)는 가난한 기를 마음에 안들어 했고 둘의 결혼을 반대한다그러던 중 알제리 전쟁이 터지고 기는 군대에 입대하게 된다입대하기 전 날 기는 주느비에브에게 2년 후에 반드시 돌아 올겠다고 약속하고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낸다. 어느 날, 주느비에브의 어머니는 거액의 세금 고지서를 받게 된다.세금 낼 돈이 없었기에 그 돈을 마련하려고 목걸이를 팔러 보석상에 간다. 보석상 주인은 목걸이를 사지 않겠다고 했다. 다행이도 옆에 있던 다른 보석 상인(카사흐)이 선뜻 그 목걸이를 구입하겠다고 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