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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과의 극적인 해피앤딩~

하늘잡초 2026. 4. 30. 11:35

2018. 3. 19. 
 
오늘 회식이라 늦은 버스타고 집에 가는데 평안이의 다급한 문자...혜나 집나갔단다 이유는 엄마한테 폰뺏겨서...
비도 추적추적 오고 시간은 밤 10시30분을 향해 가는데...
우리혜나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1시간째 오지않는 아빠를 기다리고있다ㅎ 극적인 해피앤딩~